주연 사카쿠치 켄타로 첫 내한 영화 ‘오늘 밤…’ 주목
입력 : 2018-06-20 16:48:06 수정 : 2018-06-20 16:48:0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일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수입: ㈜엔케이컨텐츠)의 주연 배우이자 일본 최고 청춘 톱스타로 인기 정상을 달리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첫 공식 내한이 확정됐다. 첫 내한을 확정 한 사카쿠치 켄타로는 기자간담회부터 쇼케이스 무대인사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언론 및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린 다. 일본 개봉 당시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및 7주 만에 누적 흥행 수입 10억 엔을 돌파한 화제작이다. 흑백 영화에서 튀어나온 공주와 현실 세계에서 사랑에 빠지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 왔을 법한 판타지적 소재로 지난해 개봉해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한 ‘너와 100번째 사랑’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뒤를 이을 일본 판타지 감성 멜로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스틸. 사진/(주)엔케이컨텐츠
 
특히 국내 개봉을 앞두고 사카구치 켄타로 내한에 대한 팬들의 문의가 쇄도한 이후 지난 14일 한국 방문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란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이번 내한은 일본 리메이크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에 연속 캐스팅되고, 지난해 ‘너와 100번째 사랑’에 대한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더불어 한국 방문을 원한다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바람으로 성사됐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이번 내한은 다음 달 3일입국 이후 기자 간담회 쇼케이스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국내 첫 공식 내한 확정된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다음 달 11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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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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