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현대 유플렉스(U-Plex)가 화이트데이 하루동안 '로맨틱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 유플렉스 측은 "이날 하루동안 신촌일대를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전망용 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역할 대신 '프로포즈 공간'으로만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커플고객들의 사랑고백을 돕기위해 1층에서 옥상까지 약 60초간 중간에 서지않고 다이렉트로 운행한다.
여기에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엘리베이터 내부는 헬륨풍선, 장미꽃, 실크커튼, 연인이 오붓하게 앉을 수 있는 아늑한 소파, 카펫으로 꾸며진다.
유플렉스 오픈시간인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성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 오후 5시부터 폐점시간인 오후 10시까지는 사전 예약한 고객(10커플)들에 한해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약접수는 유플렉스 1층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받는다.
엘리베이터에서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고 일정한 간격으로 촛불을 놓는 로맨틱한 촛불길을 연출하기로 했다.
정원 한가운데는 와인, 핑거푸드가 세팅된 커플용 테이블과 오색조명, 색소폰 솔로 연주자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예약고객 10커플에겐 커플티셔츠, 식사권, 화장품 파우치, 커플링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고객들의 고백장면은 DVD영상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향후 유플렉스 1층 멀티비전에서도 상영된다.
상영시 즉석 고객 투표를 통해 베스트 프로포즈 커플로 선발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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