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상거래 종사자들, 박원순 지지선언
"온라인산업 국제경쟁력 높일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입력 : 2018-06-11 21:33:39 수정 : 2018-06-11 21:38:08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종사자 1461명이 11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재희 전 문재인대통령 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부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2시 박원순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만이 온라인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다”면서 “영세한 전자상거래업체를 적극 지원하는 활성화 정책을 통해 서울의 꿈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배우 한혜린, 강진규 등을 비롯해 박민범 트랜쇼 대표, 윤만일 글로벌 뷰티엑스포심사위원장, 박희수 구성회장, 김재미 세종오페라 이사, 박기훈 에이치앤프랜즈 대표, 한승수 신성스마트 대표, 강병선 원광대 초빙교수, 박성주 공인회계사 등이 함께했다.
 
1461명은 서울시장 임기 4년간의 날짜를 합한 것으로, 박 후보가 서울시민의 질적 삶을 높이는 데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라는 뜻의 염원을 담아 표현한 것이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가한 인사들은 박 후보의 글로벌 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온라인 쇼핑 중심의 조직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배석한 김영호 의원(박 후보 비서실장)은 “해마다 온라인 상거래가 급성장하고 있는 이때 박 후보만이 온라인 유통에 대한 혁신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다”면서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서울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경제영토를 확장시키는 선발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구 위원장도 “박 후보는 카드 수수료 경감을 위한 서울페이(Seoul Pay)를 도입하고, 영세상인에 폰2카드, 폰2폰 결제시스템을 지원 공약을 한 바 있다”면서 “전자상거래 종사자들의 정책지원을 펼칠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후보의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에는 강 위원장을 비롯해 최경아 MBC 프리랜서 해설위원, 황보현우 단국대학교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겸임교수, 조기성 로이슈 대표, 김중식 한국플랜트서비스 대표, 김동필 참좋은넷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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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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