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에서 뭉칫돈 순유출..하룻동안 4700억 빠져나가
(펀드플로)국내·외 주식형펀드 닷새째 순유출
2010-03-12 06:12: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이 계속됐다.
 
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9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상승으로 차익실현성 환매가 늘면서 이틀 연속 1000억원대 이상의 환매가 발생했다.
 
'트러스톤칭기스칸증권투자신탁[주식]C클래스'펀드에서 90억원,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1(주식)(A)'펀드에서 82억원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365억원이 빠져나가며 닷새 연속 자금 유출세가 계속됐다.
 
'슈로더브릭스증권투자신탁E(주식)'펀드와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증권투자신탁1(주식)종류A'펀드에서 모두 3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날보다 110억원 감소한 11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 4672억원이 빠져나간 반면 채권형 펀드로 277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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