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콤파스 70개국 ‘오프라인 수출 컨설팅’ 서비스 제공
2018-05-28 09:23:19 2018-05-28 09:23:19
[뉴스토마토 채명석 기자] 해외 수출마케팅 전문업체 한국콤파스(대표 이동열)는 28일 70여개국 콤파스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컨설팅 및 바이어 발굴 등을 대행하는 ‘오프라인 트레이드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트레이드 컨설팅은 국내기업의 수출 상품에 대한 시장성과 유력 바이어를 현지에 거주하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조사·발굴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콤파스는 이를 위해 최근 글로벌 B2B 사이트 콤파스(www.kompass.com)가 운영되고 있는 70여개국에 로컬 센터와 300여명의 현지 전문 컨설턴트를 확보했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은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을 비롯한 주요 교역상대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서남아, 유라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을 망라한다.
 
한국콤파스 컨설턴트는 현지 바이어를 직접 접촉해 제품 홍보, 구매관심도 파악, 상담 주선 등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국내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시장개척 또는 수출 확대 전략을 제시한다. 국내기업이 현지에서 전시회 또는 상담회를 개최할 경우 바이어 초청, 국제조달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기업을 위한 전략 수립, 품목별 국제입찰정보, 입찰 현지 파트너 매칭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콤파스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략컨설팅, 해외홍보·광고·마케팅, 조사·정보, 전시회 바이어 매칭 등 4개 분야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이동열 한국콤파스 대표는 “오프라인 수출컨설팅은 해외 바이어와 밀착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국내기업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라며 “1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한 결과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