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전기·하이브리드·자율주행 3개 부문 경쟁…총 상금 3760만원
입력 : 2018-05-17 09:17:05 수정 : 2018-05-17 09:17:05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에서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쟁 부문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3개로 진행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창작기술·주행성능·짐카나·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을 평가받는다. 자율주행자동차는 S-커브구간, 주차 등 7개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가 정해진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해 총 상금 37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을 위한 자동차 신기술 전시, 연구시설 견학 및 충돌시험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국민 관심이 높은 자율주행자동차 시승행사도 열린다. 아울러 자동차 관련 기업의 취업설명회 부스를 설치해 취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생동감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경진대회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가 열린 지난 2016년 5월27일 오후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참가 학생들이 가속성능 및 제동안전 부문 경주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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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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