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베트남 사업 기대감 상승…목표주가 상향-신한
입력 : 2018-05-17 08:40:47 수정 : 2018-05-17 08:42:40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대원에 대해 베트남 사업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고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는 건설사로 최근 건설사 투자심리 개선과 베트남 사업 가시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남 미사, 청주 동남 등 다른 자체 현장도 문제 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822억원(전년동기대비+31.1%), 영업이익 57억원(-5.0%)을 기록했다.
 
오 연구원은 " 자체사업은 타사와 마찬가지로 IFRS 15 회계기준변경 영향이 있었다. 자체 현장인 군산 미장(940억원, 6월 준공) 분양물량(690억원) 중에서 일부 인도 기준이 적용됐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도급 원가율이 상승하고 상가의 분양 촉진을 위해 일시적인 비용 투입이 있었지만 일회성 요인인만큼 2~4분기 추가 비용 발생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베트남 사업인 꽝찌성 동남경제구역 개발(총 180만평)은 4월 마스터플랜 설계 용역사 선정 후 실사 단계고 센텀웰스(JV 270억원)는 사전예약 완료(전체에서 30%) 후 7월 본 분양이 예정돼 있다"며 "다낭에서는 현지 부동산그룹과 콘도·아파트 개발을 위한 사업인허가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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