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IBK투자증권은 10일 "
하이닉스(000660)의 리스크는 해소되고 있고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며 '매수'할 것을 제안했다.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가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채권단 블록딜물량으로 인한 오버행 부담은 이제 곧 끝난다"며 "오히려 주가가 오버행 부담을 모두 반영한 상황이어서 실제 6.6% 수준으로 축소된 현 시점에서 시장으로 유입되는 물량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 같은 이유들 때문에 지분매각 이후 주가 상승세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DRAM 업황호조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는 더 높아질 여력이 충분하고, 하반기에는 낸드플래시 생산량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하이닉스 영업실적도 연결기준 매출액 11조9000억원, 영업이익 2조7000억원으로 사상최고 실적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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