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팹리스 반도체 회사
코아로직(048870)이 새로운 멀티미디어 시스템반도체(SoC) 제품 'CLM5520F'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CLM5520F는 풀-HD 동영상 디코딩과 HD 인코딩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프로세서다.
풀-HD 동영상 재생과 HD 녹화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HD 한 개 채널 또는 D1(720×480)급 화질 2개 채널 동시 녹화를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 풀-HD 동영상 재생 시 디지털 TV와 인터페이스에 필수적인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기능을 내장함으로써 시스템 원가 절감에도 기여한다.
서광벽 코아로직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포터블 컨슈머 제품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은 HD 동영상 재생 및 녹화 기능을 고객사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개발의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차량용 블랙박스, 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 등 다양한 비디오 관련 기기 분야로의 빠른 채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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