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외환파생상품' 과정 개설
2018-04-30 10:01:40 2018-04-30 10:01:48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외환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도 제고 및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외환파생상품'과정을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외환파생상품' 과정은 금융회사의 외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실무, 파생상품영업, 채권·외환·상품(FICC)운용, FICC 세일즈 등 관련부서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환관련 법규 및 금융회사 딜링 룸에서 취급되는 각종 외환 파생상품이론, 실제 거래(헤지·차익)스킬, 시장 관행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다.
 
환율 및 외환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선물환·FX스왑, 통화옵션 거래사례와 외환 관련 법규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외환 및 파생거래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외환파생상품거래 실무 스킬 향상 및 외환 파생상품 관련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28일까지며, 교육기간은 6월18일부터 6월29일까지 총 6일간 25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장소는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이며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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