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산운용사 입사 1년 미만 직원을 대상으로 '자산운용사 제3기 일학습병행제'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란 독일·스위스식 도제제도를 한국에 맞게 설계한 교육훈련제도이다.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1년간 기업주도로 현장교사가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멘토식 OJT(On the Job Training)를 운영한다. 또 공동훈련센터에서는 OFF-JT(Off the Job Training)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앞서 진행됐던 2016년도 1기 과정 및 2017년 2기과정에는 총 12개 자산운용사가 참여했다. 당시 교육생들은 설문조사에서 높은 과정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교육시간은 총 600시간 이상으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수업이 진행되는 OFF-JT가 128시간, 회사내에서 멘토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는 OJT가 472시간 이상으로 구성됐다. OFF-JT는 오는 9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총 32일간(매주 월·화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훈련비가 전액 무료이며, 수강 모집은 오는 5월 4일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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