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자산운용, 물류센터 로지포트 이천 612억원에 인수
입력 : 2018-04-17 18:06:55 수정 : 2018-04-17 18:06:55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도이치자산운용은 17일 경기도 이천 소재 물류센터인 로지포트 이천을 자사 유럽지역 부동산펀드의 장외거래를 통해 612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로지포트 이천은 지난 2017년 5월 완공, 최고 보안 등급인 A 인증을 획득한 4만5000제곱미터 면적의 신설 물류센터다. 지상 4층 전층에 다양한 화물 적재가 가능한 도크 설비, 야드 공간과 경사로를 갖추고 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 전용 아시아 물류사업장, 나이키·컨버스 등 의류브랜드 유통관리 전문업체 리앤펑(Li & Fung) 및 국내 제3자물류회사 두 곳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또한 로지포트 이천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물류 서브마켓 중 하나로, 서울과 약 50km 거리의 동남부 지역에 자리해 인접 3개 고속도로로 서울·수도권 지하철 권역과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김유환 도이치운용 대체투자 대표이사는 "로지포트 이천은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과 더불어 활발한 임대 시장, 용이한 접근성 및 다양한 산업군의 입주 기업 등을 갖춘 만큼 자사 펀드에 있어 매력적인 인수 건"이라며 "도이치운용은 서울·수도권역에서 총 세 개 물류시설을 인수했다. 향후에도 로지포트 이천과 같은 양질의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도이치자산운용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이정하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