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코리아, 충북 3개 고교에 학교발전기금 전달
입력 : 2018-04-17 15:45:46 수정 : 2018-04-17 15:46:09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한화큐셀코리아는 17일 산학협력을 체결한 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3개 고등학교다.
 
지난해 한화큐셀코리아는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이 고등학교들과 인력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3학년 재학생 중 학교당 최대 10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내용이 골자다. 단계적으로는 정규 교육과정 외 특별반을 구성해 전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모두 23명이 선발됐다. 학교에 전달된 기금은 장학금 지급과 학교운영, 전문인력 육성 등에 사용된다.
 
지난 13일 류성주 한화큐셀코리아 공장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충북에너지고를 찾아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한화큐셀코리아
 
 
류성주 한화큐셀코리아 공장장은 "충북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산학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태양광 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코리아는 국내 태양광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태양광 창업스쿨'을 운영하고, 지난달에는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태양광발전소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신상윤 기자 new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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