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KB투자증권은 8일
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메모리가격 강세가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실적 전망을 20% 상향하며 목표주가도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서주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춘절이후 PC-OEM의 재고 쌓기가 빨리 시작되면서 메모리 가격의 소폭 반등이 예상된다"며 "원가절감과 낸드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개선은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D램 가격 강세와 낸드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올해 하이닉스의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2조9000억원으로 20% 상향했다.
서 연구원은 "매각 실패에 따른 오버행 이슈로 주가 조정이 있었지만 오버행 이슈는 해결 국면이며 예상보다 강한 펀터멘탈로 매수를 강력히 추천한다"며 "재무적 투자자의 참여 가능성으로 블록세일 규모는 예상대비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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