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카케어전문학원, 자동차 외장관리 국비지원교육 실시
2018-04-11 18:01:59 2018-04-11 18:01:59
부산카케어전문학원은 부산·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외장관리 국비지원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직업훈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산카케어전문학원은 자동차 광택, 코팅과 덴트복원 교육을 개설했다. 자동차 광택, 코팅은 차 표면이 외부 오염이나 관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빛을 주었을 때 일어나는 난반사를 방지하고, 차량 외관을 개선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자동차 덴트복원은 차량 외형 패널에 페인트 손상 없이 발생된 변형을 일련의 도장과정 없이 처리하는 기술이다. 특정한 공구와 장비로 원상복구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내구성 향상, 외관, 상품 등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낸다.
 
부산카케어전문학원에서 국비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수강생이 코팅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카케어전문학원 제공 
 
부산카케어전문학원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국비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청년실업자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무능력향상을 제공한다. 국비지원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발급하는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카케어전문학원이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배재현 부산카케어전문학원 원장은 "STX조선, 성동조선처럼 재작년 조선업 구조조정이 한창일 때 SPP조선을 희망퇴직하고, 자동차 외장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제 2의 직업을 꿈꾸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