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해외 기대감 확대-신한금투
2018-04-09 08:44:56 2018-04-09 08:44:56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해외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은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99억원, 4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검은사막 PC버전의 신규 캐릭터 및 신규 지역 오픈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런칭 이후 일 1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 중"이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모바일 흥행력을 감안하면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높다. 3분기 대만·동남아를 시작으로 북미·유럽, 일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양제츠 정치국 위원 방한 후 한중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검은사막이 2018년 중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 게임 1위에 선정된 만큼 실제 판호 발급 이후에는 실적 추정치가 대폭 상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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