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vs.우리시장)기술주 반등의 시사점
2010-03-05 07:31:46 2010-03-05 07:31:46

[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최근 보여준 미증시 반등의 주축은 다우지수 보다는 나스닥 지수다. 특히 나스닥 시장 내에서 매일매일의 수익률 상위 종목은 개별적이지만 최근 인터넷 업종과 반도체, 애플등의 신성장 동력을 보유한 종목군들의 강세가 눈에 띤다.

 

구글, 아마존, 이베이, 야후 등 최근 미국 시장 내 인터넷 대형주들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 하다. 다만 저항선을 앞두고 반등폭과 거래량 증가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부담스럽다.
 
또 미국 내 LED전문기업인 CREE가 특별한 이슈없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살펴보아야 하겠다.

 

나스닥 내 대형주는 아니지만 신성장 동력을 가진 중소형주들이 강한 시세가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코스닥 시장 관련주와 신성장 관련주에 대해서 상승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시장이 불안하다 하더라도 지수보다 종목이라는 측면에서 신성장 동력 관련주, 정책 수혜주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은 필요해 보인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