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청소년 직업 체험교실서 일일교사로 나서
은행원 직업체험·통장 만들기 등 체험 도와
2018-04-04 10:02:18 2018-04-04 10:02:1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3일 경기도 관내 중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행복채움금융교실'에서 일일교사로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이 행장은 청소년들이 은행원 직업체험, 통장 만들기, 위폐감별법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을 도왔다.
 
농협은행은 실제 영업점을 구현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과 은행원 직업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행장은 "행복채움금융교실이 단순한 견학이나 전달식 교육이 아닌 금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 둘째)이 지난 3일 경기도 관내 중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행복채움금융교실'에서 일일교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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