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앤컴퍼니, 국내 최초·최대 '로얄 바스 아울렛' 개장
2018-04-03 18:00:40 2018-04-03 18:00:4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프리미엄 욕실기업 로얄앤컴퍼니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생산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 생산·유통단지인 '로얄 바스 아울렛'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로얄앤컴퍼니는 작년 하반기부터 '로얄라운지'와 '로얄바스몰'을 차례로 열고 합리적인 욕실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프리미엄 욕실 기업으로서 70여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화성 생산·유통단지 설립을 추진했다.
 
새롭게 문을 연 로얄 바스 아울렛은 1000평 규모로, 대형 멀티숍 형태로 조성돼 있다. 제조·물류·문화 복합 공간을 갖춘 화성센터는 2015년 준공된 이후 3만평 규모의 생산 단지에서 연간 총 1500억원에 해당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50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해 수도권 지역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로얄 바스 아울렛은 로얄 화성센터에서 생산된 욕실 상품을 포함해 국내외 70여개 협력 업체의 욕실 상품에서부터 시공 서비스까지 원스톱 욕실 솔루션을 갖췄다. 수전, 샤워기, 세면도기, 양변기, 욕조, 타일, 가구, 거울, 파티션, 액세서리, 건조·난방기 등 욕실 상품뿐만 아니라 부속류, 목재마감, 페인트 등 시공 전용 상품까지 욕실 리모델링을 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 상품 외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개선 사업에 채택된 로얄 욕실 상품을 포함해 에어드라이어, 도기, 수전, 액세서리, 조립부스(상업용) 등 공공용 상품도 갖췄다.
 
이외에도 주방가전, 커피머신, 전동공구, 조명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군을 확보해 향후 라이프스타일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로얄 관계자는 "리모델링 시대를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아울렛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소비자와 욕실·인테리어 판매자들이 상생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얄 화성센터는 일반적인 공장 단지 개념을 탈피해 직원들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아카데미, 갤러리가 운영되는 교육관과 연수원, 예술인들을 후원하기 위한 레지던스와 아트하우스가 함께 마련돼 욕실 문화를 선도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리미엄 욕실기업 로얄앤컴퍼니가 경기도 화성시에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 생산·유통단지 '로얄 바스 아울렛'의 모습. 사진/로얄앤컴퍼니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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