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신혼부부 전세론', 출시 5개월만에 3000억원 돌파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자 대상 임차보증금 최대 90% 지원
2018-04-03 16:23:28 2018-04-03 16:23:3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작년 출시한 '신혼부부 전세론'이 출시 5개월여 만에 판매금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론은 만 19세 이상이면서 결혼 후 5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3개월 내 결혼예정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의 90% 범위에서 최고한도 2억원까지 제공하는 대출상품이다.
 
기존 은행권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70~80%로 신혼부부 전세론의 대출 한도가 더 높다.
 
신혼부부 전세론의 금리는 3일 기준 최저 2.75%다.
 
KEB하나은행은 서민 주거안정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에게 보다 많은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 초부터 주택금융공사와 신혼부부 전세론을 공동으로 기획해 개발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포용적 금융 상품을 추가로 개발·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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