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부산은행은 지난 29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우수고객 100명을 초청해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신 자산관리 동향과 절세 및 펀드투자전략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고객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상구 부산은행 WM(자산관리)사업부 세무사와 차동환 부부장은 이날 '부동산 정책에 따른 절세전략'과 '2018년 글로벌 증시전망과 펀드투자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 세무사는 다음달 1일 시행되는 청약 조정대상지역 양도소득세 중과세에 대한 절세전략과 오는 5월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소개했다.
차 부부장은 최근 미국금리 인상과 국가 간 무역 분쟁으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해 언급하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이기기 위해서는 투자의 기본에 충실하며 자산을 배분하고 시장을 분산하며 수익을 실현하는 리밸런싱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정훈 부산은행 WM사업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이 지난 29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개최한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 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이 최신 자산관리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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