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 창업 프로그램 입학식 개최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서 청년 창업·취업 원스톱 교육 제공
2018-03-30 18:03:17 2018-03-30 18:03:17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Digital)·라이프(Life)·스쿨(School)'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인프라와 외부 인프라를 융합한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종합 플랫폼이다. 2020년까지 ▲청년고용 등 일자리 창출 지원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 공급 ▲사회 취약계층 직접 지원 등 총 9조원 규모, 15개의 사업을 추진하는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작년 12월 오픈됐다.
 
프로그램 1기 참가자 107명은 신한은행과 아마존이 연계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에 필요한 금융지원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12주간 창업 역량 교육과 브랜드 홍보 및 운영 멘토링, 인큐베이션센터 입주를 통한 실전 경험 등을 제공한다. 교육과정 우수팀에게는 1년간 인큐베이션센터에 입주해 언더스탠드에비뉴 내에 매장을 오픈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동행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디지털(Digital)·라이프(Life)·스쿨(School)' 1기 교육생들이 입학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