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보령제약(003850)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Fimasartan)’에 대한 신약 허가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41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일보다 2800원(+8.48%)오른 3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전일 자사가 개발 중인 고혈압치료제 신약 ‘피마살탄’에 대해 식약청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마살탄’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게 되면 국내 15번째 신약이 된다.
보령제약은 ‘피마살탄’ 개발을 위해 지난 12년간 총 500억원을 투자해왔다.
지난해 말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회사측은 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0월쯤 시판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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