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을 위한 고객동맹 경영실천과 금융소비자보호 권익 강화를 위해 '미래에셋대우 고객패널' 제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33명의 고객패널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제2기 미래에셋대우 고객패널'로 선발된 33명은 금융상품 투자경험이 풍부하고 의견개진에 적극적인 고객들이다.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동안 신상품 기획과 개발에 대한 의견 제시, 기존 상품과 서비스, 제도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로 제2기를 맞는 고객패널은 작년 1기 고객패널의 현장의견 48건 중 26건을 채택해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했다.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은 발대식에서 "고객을 위하는 상품을 만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고객 패널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재경지역, 부산경남, 대구경북, 호남충청을 대상으로 동시에 발대식을 개최했다. 특히 재경지역의 경우 랩(Wrap) 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과 글로벌 트레이딩센터 방문 등을 진행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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