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 9개 계열사 늘어
2010-03-04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상호출자에 제한을 받는 46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가 지난 2일 현재 1164개로 한달 전보다 9개가 늘었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달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을 통해 16개의 회사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로 들어온 반면 7개 회사가 흡수합병이나 지분매각을 통해 제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계열 편입된 회사는 삼성의 시설경비업체인 휴먼티에스에스와 LG(003550)의 철강제조업체인 금아스틸, 포스코(005490)의 광양에스에프씨, 포스플레이트 등 새로 설립된 13개사와 SK(003600)의 대전맑은물, 현대백화점(069960)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토탈엔터테인먼트네트워크 등 지분취득을 통한 3개사 등 12개 집단에서 16개 소속회사가 증가했다.
 
반면 Sk의 워커힐과 하나로드림, 포스코의 포스콘, 한화(000880)제일화재(000610)해상보험 등 6개 집단에서 7개 소속회사가 줄었다.
 
◇ 2월중 소속회사 수 변동현황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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