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음악서비스 카카오멜론 개설
카카오톡으로 음악 공유·감상 가능해져
입력 : 2018-03-29 11:27:18 수정 : 2018-03-29 11:27:18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멜론이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멜론 with Kakao'를 '카카오멜론'으로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멜론은 카카오톡 내에서 함께듣기, 선물하기, 표현하기 등이 가능한 음악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대화방 하단 플러스버튼과 채널 탭 내 '음악' 메뉴로 이용할 수 있다. 대화방에서 음악을 공유할 수 있으며 나만의 재생목록을 프로필 뮤직으로 설정하고 친구 프로필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세대별 좋아하는 음악 ▲최신·인기 음악 ▲추천 태그 등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대화방을 벗어나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에도 카카오멜론이 지원된다.
 
카카오(035720)와 멜론은 카카오멜론 개편을 기념해 '음악으로 톡하는 중'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음악을 공유한 뒤 전곡을 감상하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스페셜 3D 이모티콘' 등을 제공한다. 멜론 이용권이 없는 고객도 '멜론 10회 듣기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희원 카카오M 멜론컴퍼니 본부장은 "카카오멜론은 다양한 방법으로 개성을 표출하는 이용자의 소통 방식 변화를 반영했다"며 "음악을 통해 글과 이모티콘으로 다 전할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해 활발한 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멜론이 음악서비스 '카카오멜론'을 개설했다. 사진은 카카오멜론 소개 사진. 사진/카카오M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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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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