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호재도 없는 상황에서의 급등이고, 금융당국에서 '투자경고'까지 지정한 상황이지만 이를 무색케하는 상한가 행진이다.
4일 오전 9시9분 현재 조선선재는 전날보다 3050원(14.95%) 오른 2만345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재상장한 뒤 6740원의 시가에서 열흘도 안돼 주가가 4배 가까이 뛴 셈이다.
지난 2일 조선선재는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해 "시황변동에 영향을 줄 만한 사항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이어 조선선재에 대한 금융당국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있었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투자자들이 이 종목을 매수할 때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 하고, 신용융자로 매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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