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대표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23 14:09:57 ㅣ 2018-03-23 14:09:57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 권오현·윤부근·신종균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미국 FOMC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 마감 코스피, 무역전쟁 우려에 2%대 급락 출발 정우진 NHN엔터 대표 "미국 시장 통해 게임사업 지속 성장시키겠다" 美·中 무역전쟁 충격…국내증시 2% 후반대 하락 이종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SK스토아, TV 앱 전면 개편 "바닥쳤나"…서울 아파트 거래량 '껑충' 이재명 "법사위서 법안 막히는 '법맥경화' 재발 안돼" 국회 유니콘팜 "변호사법, 21대 임기 내 처리 강력 촉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