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세빗2010'서 디지털간판 공개
2010-03-03 15:55: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현대아이티(048410)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전시회인 '세빗2010'에 영업 매장용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19인치 터치 디지털 사이니지에 입력하면 40인치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시뮬레이션 영상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신영훈 현대아이티 유럽법인장은 “고객과의 접점이 되는 영업매장에서 보다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제품 홍보 목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의 도입화가 향후 2~3년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각각의 영업 매장의 특성에 맞는 제품과 솔루션으로 대응하여 영업 대리점과 프랜차이즈 시장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영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 2010에 현대아이티는 19인치부터 70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실내외용 디지털 사이니지 21종과 3D 디스플레이 5종 등을 전시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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