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임직원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김용환 회장, 대고객 신뢰확보 위한 정보보호 생활화 당부
2018-03-21 14:39:49 2018-03-21 14:39:4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1일 서울 중구 충정로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보안의식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전 계열사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 김 회장과 계열사 CEO들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웹메일 사용 방법과 정보보호 실천수칙에 대한 안내장과 포스터를 배부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탐지기술 적용을 통해 사이버침해 예측능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및 비대면 채널 대응을 위한 보안대책을 수립하는 등 보안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삶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한층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해킹기술도 급속도로 진화해 사이버 침해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철저한 보안의식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농협금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이 21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정보보호 캠페인에서 출근 중인 직원에게 고객 정보보호 수칙 안내장을 배부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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