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실적 기대감 상승…목표가 상향-현대차투자
입력 : 2018-03-14 08:56:28 수정 : 2018-03-14 08:56:28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14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0만7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
 
이 증권사 김진상 연구원은 "일평균거래대금 상승과 신용공여 여력 확대로 1분기 실적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익추정치를 상향하고 기준연도를 2018년 포월드(forward)하며 목표주가도 13만원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1일 제3자배정박식으로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해 3552억원을 조달했다. 발행의 주목적은 신용공여 한도 확대인 것으로 판단된다. 보통주로 전환 시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분이 자기자본이익률(ROE) 하락분을 상쇄해 밸류에이션 매력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정하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