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두산밥캣 부사장 자사주 3000주 매입
입력 : 2018-03-13 17:40:22 수정 : 2018-03-13 17:40:22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두산밥캣은 재무총괄담당(CFO) 박상현 부사장이 지난 9일 자사주식 3000주를 주당 3만125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회사 가치와 실적에 비해 현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박 부사장은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두산밥캣 경영성과와 수익성 향상 등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매출액 29억9707만달러(한화 3조1985억원), 영업이익 3억4887만달러(3723억원)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각각 5.8%, 1.7% 증가했다. 순이익은 2억4208만달러(2583억원)로 전년에 비해 55.8% 늘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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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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