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년 동안 여자 컬링팀 후원…광고모델로도 기용
LG 코드제로 ART 시리즈 광고에 출연 계획
2018-03-07 16:54:24 2018-03-07 16:54:24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G전자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부터 향후 4년간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여자 컬링팀을 가전제품의 광고모델로도 기용할 예정이다. 팀 킴(Team Kim)’으로도 유명한 여자 컬링팀은 이번 달 공개될 LG 코드제로 광고의 새 모델로 출연한다. LG전자는 이 광고를 통해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 LG 코드제로 ART 시리즈를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LG 코드제로를 통해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여자 컬링팀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게 되면서 LG 코드제로의 브랜드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팅 '팀킴'이 LG전자 모델로 기용됐다. 사진/LG전자
 
여자 컬링팀은 지난달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며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거둔 쾌거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최고의 실력과 팀워크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한민국을 빛낸 여자 컬링팀과 함께 광고를 제작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광고는 LG 코드제로가 국가대표 무선청소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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