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금융업무 약정 체결
2018-03-06 10:40:56 2018-03-06 10:40:56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하나금융투자와 광명하나바이온은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금융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의료복합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약 7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인 1-2BL 및 광명시 소하동 1344번지 일대에 의료시설 및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광명시의 부족한 의료시설을 확충하고 종합병원시설을 유치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명역세권지구 내 종합병원과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건축허가를 받음에 따라 본격적으로 PF 업무를 추진하고자 체결했다. 하나금융투자와 시행사인 '광명하나바이온'은 상호 협조해 빠른 시일 내에 자금을 조달해 계획한 일정대로 착공 및 준공해 광명시민에게 종합병원 시설을 공급하고자 한다. 종합병원은 2018년 4월 중 착공해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0년 말에 준공 될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는 광명시의 의료R&D의 중추가 돼 지식기반산업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광명시에 대학종합병원을 건립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신축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공익 달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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