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2원 오른 1080.5원 출발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8-02-28 09:04:52 ㅣ 2018-02-28 09:04:52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08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재계, '환율' 한숨 돌리니 이번엔 '금리인상' 압박 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084.0원 출발 (외환마감)1,084.3원 마감(8.1원 ▲) 원·달러 환율, 2.4원 내린 1071.0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경제성장률 1위는 '경기'…소득은 '서울' 자영업자 평균 빚 1억8000만원…고금리에 연체율 '역대 최고' 일 금리 인상에도…커지는 '환율 공포' "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8기 국가건축정책위 출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