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 소외 이웃과 사랑 나눔 실천
SRC 보듬터 이용자들과 롯데월드 방문…다문화 가정 적응 교육 지원
입력 : 2018-02-27 10:45:23 수정 : 2018-02-27 10:45:23
[뉴스토마토 조한진 기자]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다양한 곳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
 
27일 롯데 건설에 따르면 안산오토돔 신축공사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1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글로벌 다문화센터를 방문했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교사를 초빙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 내용과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샤롯데봉사단은 한국의 4대 명절, 음식, 아이돌 등을 주제로 빙고 게임을 하면서 참여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활동도 펼쳤다.
 
지난 22일에는 박순전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의 샤롯데봉사단이 SRC 보듬터의 이용자들과 함께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를 방문했다. 방문객이 많아 놀이기구를 탑승하기 위한 대기 시간은 길었지만, SRC 복듬터의 이용자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롯데월드 내에서 다양한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기술연구원의 샤롯데봉사단도 SRC 보듬터의 이용자들과 놀이기구를 타고, 저녁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RC 보듬터는 지체뇌병변 장애인들에게도 평등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의료, 교육, 직업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의 샤롯데봉사단은 2011년 12월부터 SRC 보듬터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왔다.
 
SRC 보듬터 관계자는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오랜 기간 SRC 보듬터 이용자들과 교류하며, 꾸준히 사랑을 전달해준 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롯데건설이 SRC 보듬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많은 추억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사회 곳곳에서 건설업 특성을 살린 집수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의 샤롯데봉사단이 SRC 보듬터 이용자들과 함께 롯데월드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조한진 기자 hj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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