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20억 외 상당규모 다스 비자금 발견"
2018-02-12 11:48:38 2018-02-12 11:48:38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호영 전 특별검사팀이 찾아낸 횡령자금 120억원 외에 거액의 비자금 존재를 확인했다.
 
다스 수사팀(팀장 문찬석 팀장)은 12일 "기존에 확인된 120억원 외에 상당한 규모의 비자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이 비자금 조성이 김성우 전 사장 등 다스 경영진이 개입해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조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 전 사장과 권승호 전 전무 등을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입건 해 조사 중이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