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스파오, 온라인 채널 소통 강화
1530세대 맞춘 V-커머스 콘텐츠 대폭 강화
입력 : 2018-02-05 15:28:23 수정 : 2018-02-05 15:28:3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인 스파오(SPAO)가 올해 온라인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이랜드는 스파오가 지난해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 콘텐츠들이 연간 누적 2억뷰를 달성한 만큼 올해는 온라인 채널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스파오는 올해 V-커머스 콘텐츠를 활발하게 제작해 재미있고 알찬 영상들을 제공하며, 기존에 SNS채널을 통해서 진행 되었던 고객 설문 조사 및 디자인 선호도 조사도 한층 더 활발하게 진행하여 상품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랜드월드의 패션브랜드 스파오가 올해 온라인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스파오 홍대점 전경. 사진/이랜드
 
스파오는 지난 한해 동안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 했다. 단순 제품 홍보 차원이 아니라, 상품 디자인을 고객이 직접 결정하기도 하고 콜라보레이션 기획 단계부터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적극 도입했다.
 
그 결과, 스파오 블로그의 일방문자는 기존 2000여명에서 2만여명까지 늘어났으며, 스파오 공식 페이스북 채널의 팔로워도 26만명까지 늘어 났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콘텐츠는 지난해 9월에 처음 선보였던 ‘스파오X어드벤처타임’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게시물 노출 1300만, 추천수 14만에 달하며 2일간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의 폭이 넓어지니 콜라보레이션 상품라인도 눈에 띄게 다양해졌다”며 “기존에 포켓몬과 마블 캐릭터 라인에 집중 되어있었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이 짱구, 빙그레, 어드벤쳐타임, 위 베어 베어스, 라인프렌즈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컨텐츠들로 탄생 하게 됐다” 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가 현재 운영중인 온라인 공식채널은 카카오플러스친구,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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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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