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박차훈 이사장 당선
결선투표서 57% 득표…김영재 후보 누르고 당선
2018-02-02 21:32:46 2018-02-05 11:14:41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의 17대 중앙회장에 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일 충안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투표결과 박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1차 투표(선거인단 350명)에서 128표(36.8%)를 얻어 1위를 했지만 과반을 넘지 않아, 차순인 김영재 후보(109표, 31.3%)표와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박 후보는 투표수 348표의 57.2%인 199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박 후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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