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블랙스쿼드', 스팀 다운로드 500만건 돌파
서비스 5개월여만 기록…한국어 패치 적용 예정
입력 : 2018-01-31 17:34:57 수정 : 2018-01-31 17:34:57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의 스팀버전이 글로벌 다운로드 수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글로벌 PC게임플랫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블랙스쿼드는 서비스 2개월 만인 9월에 다운로드 수 200만을 돌파했다. 이후 약 6개월만인 현재 다운로드 수 500만건을 넘어섰다. 동시접속자 역시 1만명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등 글로벌 FPS게임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네오위즈는 블랙스쿼드의 글로벌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곧 국내 이용자를 위한 한국어 패치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우혁 네오위즈 사업 실장은 "슈팅게임은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인정받은 장르인 만큼 블랙스쿼드만의 장점을 잘 살려 나간다면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신규 콘텐츠을 선보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 더욱 발전된 글로벌 슈팅게임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FPS게임 '블랙스쿼드'. 사진/네오위즈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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