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면 김천지청장, 자살시도 추정…생명엔 지장 없어
2018-01-30 13:45:36 2018-01-30 13:45:36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정승면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이 관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김천지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 지청장은 이날 오전 출근하지 않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이 관사를 찾아갔다가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정 지청이 최초 발견됐을 당시 옆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던 것으로 보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 지청장은 지난 26일 인사에서 대구고검 검사로 발령을 받고 다음달 2일 이임식을 앞두고 있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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