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미얀마 고위공무원 초청 주택금융 워크숍 개최
은행산업·주택금융 노하우 공유
2018-01-29 15:41:12 2018-01-29 15:41:1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29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미얀마 고위 공무원 등을 초청해 주택금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얀마와 한국의 은행산업과 주택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미얀마 중앙은행, 기획재정부, 건설부 등 정부 고위 공무원 및 건설부 산하 특수은행인 주택건설개발은행(CHDB)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4년간 주택금융 워크숍을 개최하는 한편 미얀마 정부와 주택건설개발은행에 주택금융 및 IT 역량 이전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얀마에 적합한 주택공급 및 주택금융 정책을 제안해 미얀마에 실제 적용 가능한 주택금융정책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왼쪽 다섯째부터) 허인 국민은행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우민테인 미얀마 건설부 총괄국장, 우마웅마웅띤 기획재정부 총괄국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열린 주택금융 워크숍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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