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 지난 26일부터 3일간 서울 공덕동 소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6회 유니톤(UNITHON)'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120명은 ▲금융API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품했다. 이 가운데 '셀팜'팀은 농산물 대리경작 플랫폼 서비스를 출품해 농협은행 특별상을 수상했다.
3회 연속 후원사로 참여한 농협은행은 'NH핀테크혁신센터'를 통해 금융API 활용사례를 전파하고 농업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등 멘토링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자는 의미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굴된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부터 3일간 서울 공덕동 소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6회 유니톤(UNITHON)'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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