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프리미엄 욕실기업 로얄앤컴퍼니는 지난 20일 사단법인 한국소비자학회에서 선정하는 '2017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고객 지향적 마인드로 소비자 복지, 권익 증진 및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기업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수상하는 상으로서, 소비자학 분야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소비자 지향적 우수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을 치하하고 그 성과를 학회지와 학술대회 등을 통해 현장과 학계에 전파하고 있다.
로얄은 엄격한 품질기준과 장인 정신을 토대로 고부가가치의 욕실제품 개발 및 해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R&D(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일류 브랜드로서 가치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또한 숍인숍 등의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으로 업계 최초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로얄은 1970년에 창립한 이후 국내 최초로 비데, 원핸드수전 등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며 욕실 산업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10월 고품격 복합문화공간 '로얄라운지'를 오픈해 단순한 욕실 기업을 넘어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 및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해 차별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욕실 및 인테리어,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에게는 공동 판매를 통해 상생 경영을 펼쳐나가며 욕실업계를 이끄는 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 10년간 갤러리 로얄을 통해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을 소개해 왔으며, 작가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작업공간과 숙식 및 작가들의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후원사업의 행보도 넓혀가고 있다.
로얄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대상 수상은 고객만족과 기업간 상생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그 동안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진정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품질 혁신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얄앤컴퍼니가 '2017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로얄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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