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콜레, '100일 독서 프로그램' 2500가족 참여
2018-01-22 14:46:19 2018-01-22 14:46:19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키즈스콜레'는 자사 독서 프로그램인 '100일 독서'에 2500 가족이 넘게 참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00일 독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키즈스콜레 책을 읽고 독서 성장일기 작성, 독후 활동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키즈스콜레는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독서 과제를 완료한 가족에게 인터넷 서점 '커넥츠북'에서 키즈스콜레 상품은 물론, 다양한 도서를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독서 장려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2500 가족이 넘게 참여했고, 이 가운데 40%가 넘는 가족이 100일 독서에 성공해 독서 장려금을 받았다. 경쟁이 치열한 아동교육 시장에 론칭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가 거둔 성과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명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100일 독서는 책의 중요성과 효과를 인지하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인 방법과 동기를 부여를 해주는 키즈스콜레만의 차별화된 독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전국 초, 중, 고등학교 국어교육과정에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도입되는 만큼, 100일 독서가 아이의 수업참여도와 학업성취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커넥츠 키즈스콜레 '100일 독서' 1기 남은영(40)씨 박지훈(6)군 모자가 책을 읽고 있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