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플랫폼 ‘시프트북스’…만화 1만2000여종 제공
입력 : 2018-01-10 14:00:32 수정 : 2018-01-10 14:00:32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시프트북스’로 1만2000여종의 만화를 선보인다.
 
10일 예스24에 따르면 시프트북스는 예스24가 지난해 오픈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웹소설, 라이트노벨, 코믹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왔으며 이날 만화 서비스로 국내·외 만화 작품 약 1만2000여종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또 이번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일본 디지털 콘텐츠 기업 미디어도(MEDIADO)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 콘텐츠 뷰어 ‘퍼블러스 리더(PUBLUS Reader for Browser)’를 도입한다.‘퍼블러스 리더’로 독자들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활자·코믹·잡지 등 다양한 출판물을 스트리밍식으로 즐길 수 있다.
 
자체 출판 브랜드 '시프트코믹스'의 인기 작품 '보석의 나라', '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마지널 오퍼레이션', 'DAYS(데이즈)', '악마 게임'을 포함해 '코믹 메이플스토리', '밤을 걷는 선비', '하백의 신부' 등 인기 국내 작품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나만이 없는 거리', '던전밥', '개구리 하사 케로로' 등 다양한 해외 만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홍근 예스24 시프트북스 팀장은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들을 한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콘텐츠, 솔루션 등 전략적인 비즈니스 제휴를 통해 독자들이 더욱 즐겁게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스24 웹툰 플랫폼 '시프트북스'. 사진/예스24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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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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