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3월 말까지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 실시
100만원 이상 가전업종 결제 시 12개월…대형마트·할인점은 2~3개월
2018-01-10 08:49:19 2018-01-10 08:49:19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신한카드는 3월 말까지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신한카드는 가전업종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대형마트와 할인점, 학원, 학습지, 서점, 가구, 약국, 차량 정비, 대학교 등록금에 대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 병원, 한의원, 손해보험, 여행, 항공, 숙박, 면세점, 의류 및 아웃도어, 국세·지방세는 2~6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5만원 이상 해외 거래건에 대해서도 할부 전환 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거래건 할부 전환의 경우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무이자 할부 거래건은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하고, 신한BC카드와 법인카드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용액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만큼 고객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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