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금융투자협회장 후보 공모가 마감됐으며, 지원자는 종전과 동일한 4명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다총 4명이 후보자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 손복조 토러스증권 회장,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대표이사,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다.
이에 따라 후보추천위원회는 입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월중 서류 및 심층면접 심사를 거쳐 회원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또 최종 후보자 선정시 명단을 다시 공개할 방침이다.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투표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회원총회에서 진행된다. 정회원사는 증권사 56개사, 자사운용사 168개사, 선물사 5개사, 부동산신탁사 11개사 등 총 241개사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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