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씨에스, 횡령 혐의 소문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1-04 09:29:03 ㅣ 2018-01-04 09:29:03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씨씨에스(066790)가 현재 경영진의 횡령 혐의 소문에 급락세다.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씨씨에스 주가는 전일대비 8.97% 내린 54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 종료 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고발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먹튀, 불법대여계좌는 이제 그만 속지 말자! "안전한 대여계좌" 는 없다. 불법대여계좌는 당신의 수익이 보호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불법" 대여계좌에 매달리실 건가요? 신송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단독)나재철 금투협회장, 이복현 원장과 소통하는 사이? 강원랜드, 성수기 효과로 실적 컨센서스 부합-키움 (인사)한화자산운용 (단독)미스터피자 인수한 티알인베스트, 내홍에 무너진 멜파스 인수전 참여 인기뉴스 [IB토마토]한국비엔씨, 경영정상화에 한발…지티지웰니스는 '변수' [토마토레터 제389호] 유럽 극우화의 단면? 아일랜드 버라드커 총리 퇴진 [IB토마토]사피엔반도체, R&D투자 '부담'…내년 적자 탈출 원년될까 [IB토마토](저무는 고금리시대)③NPL시장, 축소 불가피…대안은 없나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