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공동대표 "초대형 IB 시대 맞설 특화 서비스 강화해야"
2018-01-02 15:22:55 2018-01-02 18:07:31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서명석,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공동대표는 2일 무술년 신년사에서 초대형 IB 출현에 맞설 차별화된 고유 경쟁력을 주문했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공동대표(왼쪽)과 황웨이청 공동대표. 사진/유안타증권
 
두 공동대표는 "수익구조를 고도화하고 초대형 IB에 맞서 우리만의 차별화된 고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리테일, 기업금융(IB), 세일즈&트레이딩의 3대 사업부문과 관리 지원 전략부문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업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안타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플랫폼인 티레이더, 펀드레이더, 티레이더인포를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고객 수익을 높이기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대표는 '총(衝·chong)'이라는 단어를 제시하며 2018년은 그 어느 때 보다 전진하는 데 집중해야 할 해라는 점도 강조했다. 공동대표는 "중국 영화에서 전쟁을 앞두고 대열의 최전선에 있는 장군이 '총'하고 크게 외치면 부하들은 일제히 진군을 시작한다. 기운을 복돋우라고 독려할 때 외치는 말"이라며 "올 한해 이 구호를 마음에 새겨 축적된 에너지와 열정을 폭발시키자"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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